
영월하면 이제 떠오르는 컬러, 레드! ㅎ
청령포 맞은 편 영월관광센터도
요즘 청령포와 함께 핫한 관광지가 되었다

그 핫한 곳 2층에서
돈으로 살 수 없는 귀한 전시가 열리고 있대서
퇴근하며 관광센터에 들렸다
영월관광센터 2층 전시관에서는
매 다양한 전시가 이루어지는데

2026년 5월 15일부터 6월 14일까지는
제59회 단종문화제 학생 사생대회 수상작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 세트장 사진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관 한 켠은 아이들의 시선이 담겨있고

다른 한 켠에는 영월작가님의 시선이 담겨있다
자 그럼 순서대로 아이들의 시선부터 볼까? ㅎ

매년 단종제가 되면 백일장이 열린다
영월의 학교들이 장릉에 모여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행사가
이제 영월만의 이벤트로 자리잡은 백일장!

아이들의 시선에서 영월은 어떨까
아코코 귀여운 유치원 친구의 그림도 있고
우와!!! 금손 고등부의 그림도 있다
그리고 건너편은 지금은 철거하고 없어져서
너무 아쉬운 왕사남 촬영세트장 ㅠ
그러나 그 기록을 담은 영월작가님이 계셨으니!

영월맛집 대미식당의 사장님으로도 유명하지만
사실 대미식당 벽면에 걸린 사진들!!
정말 그림같은 예술적인 사진들에
잠시 넋을 잃고 구경하다가
아! 영화에서 나온 장소구나!
나 역시 영월에 살지만 실제 세트장은 못 가봐서
이렇게 사진으로 그 순간에 잠시 함께 해 본다

귀여운 대형 그림을 함께 색칠해보는 공간도 있어
아이들과 함께 구경나와도 좋을 것 같다 ㅎ
깨알 포토존 ㅎㅎ
저 여기 있어요오~~
엄흥도가 태워주는 배도 타고 ㅋ

혼자가서 폰을 바닥에 두고
셀카를 찍는 투혼 ㅋㅋ
아무도 없었으나 씨씨티비로 누군가 보고 있다면
좀 부끄럽..'-'

그리고 단종과도 사진을 찍을 수 있으나
여긴 차마 혼자 바닥에 폰을 두고 찍기가 참..
함께 오세요 다같이 ㅎㅎ
바로 옆 기념품샵도 들려 구경하는 깨알재미 ㅎ
영월에 처음 오신 분들은
청령포 건너편에 저 빨간 건물은 뭔가?
궁금해하실텐데 일단 입장을 무료입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층마다 즐길게 많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