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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픽(Pick) 문화공간/행사

시간이 천천히 머무는 공간, 영월 진달래장

2026년 05월 30일
김수정
문화공간/행사

1954년에 여관으로 지어진 오래된 건물은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품은 채
지금은 영월의 감성을 담은 문화 공간으로 다시 숨 쉬고 있습니다.

낡은 계단과 빛바랜 벽,
오래된 창문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까지
시간이 켜켜이 쌓인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 있는 곳입니다.

과거에는 누군가의 하루를 머물게 했던 공간이
이제는 사람들의 취향과 이야기가 머무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전시실에서는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사진을 만날 수 있고
주말이면 버스킹 음악이 흐르고
로컬 셀러들의 감성이 공간을 채웁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건물 자체만으로 분위기가 완성되는 곳.
영월에 간다면 꼭 한 번 천천히 둘러보고 싶은 공간입니다.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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