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문화관광재단, 청량리역에서 찾아가는 청소년오케스트라 공연
기획총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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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헌)은 4월 18일 청량리역에서 찾아가는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일주일을 앞둔 제58회 단종문화제(4.25.~4.27.)와 영월관광 및 영월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지휘자 김석구) 단원들의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극단 시와 별의 "장릉 낮도깨비" 공연,
문화도시센터의 고향사랑기부제 가입 캠페인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박상헌 대표이사는 “이번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지역의 문화 예술을 알리고 2027년 60주년을 맞는 단종문화제를 홍보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