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헌 대표이사, 영월 한지작가 그룹 두번째 전시회 '지(紙)멋대로' 개막식 참석
기획총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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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박상헌 대표이사는 4월 11일 오후 2시 영월 한지작가 그룹의 두번째 전시회 '지(紙)멋대로' 개막식에 참석하였습니다.
리플레이스협동조합(이사장 윤보용)이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기존 작품 스타일에서 벗어나 각자의 창의성를 더한 9명 작가들의 닥종이인형과 서랍장·반합·한지 콜라주를 비롯해
2.5m 높이의 고깔모자 등의 설치미술 등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전시회는 오는 4월 18일까지 마차갤러리(영월군 북면 밤재로 231-9)에서 계속됩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립니다.
* 이번 전시회는 우리 재단의 '2025년 지역생활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