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헌 대표이사, '영월-경주 청소년 오케스트라 교류캠프' 참석
기획총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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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박상헌 대표이사는 2월 10일 영월 세경대학교에서 진행된 '영월-경주 청소년 오케스트라 교류캠프 - 이음 지음'에 참석하였습니다.
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헌)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음악으로 이어진 우리’라는 슬로건으로,
음악을 통해 영월과 경주라는 도시 간 경계를 허물고 지역문화 격차를 해소하며, 문화예술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지휘자 및 강사진과의 1:1 교육,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될 예정이고,
서로 다른 문화예술과 삶을 가진 청소년들이 만나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유대감을 형성하는 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특히,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1시에는 세경대학교 글로컬문화마을 4층에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여
캠프 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한 아름다운 하모니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