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헌 대표이사,'청소년 꿈터 개소식' 참석 기획총무부 0 영월문화관광재단 박상헌 대표이사는 12월 18일 '청소년 꿈터 개소식'에 참석하였습니다. 군은 총4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청소년 꿈터를 조성하였습니다. 해당공간에는 라운지와 미디어룸, 세미나실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무한한 꿈을 펼치고 미래를 준비하는 터전입니다. 우리 재단은 문화도시사업의 일환으로 앞으로 다양한 사업들을 함께하여 지역의 청소년 문화 활성화를 지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