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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헌 대표이사, '한·미 미술 교류 특별전' 관람
기획총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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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박상헌 대표이사는 9월 20일 '한·미 미술 교류 특별전'을 관람하였습니다.
제이큐브미술관(관장 장우순)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바스키아와 함께 작업을 해 이름을 날린 Al Diaz,
뱅크시와 함께 작업한 Hekted,
각종 비엔날레 및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의 유명 작가 및 총 40분의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9월 25일(수) 오후 4시에는 홍경아 피아니스트의 '작은 음악회 7' 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전시는 오는 9월 29일까지 제이큐브미술관(영월읍 사지막길 56)에서 진행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