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문화관광재단 박상헌 대표이사는 지난 6월 7일 영월 스포츠파크 광장에서 개최된 '제1회 영월민족예술제'에 참석하였습니다.
강원민예총 영월지부(지부장 강명호)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단종,별이 되다-왕의 복위’라는 주제로 조선 6대 임금 단종이 1698년 복위된 지 246년이 되는 해를 맞아 예술과 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며 지역성과 역사성을 담아낸 민족예술 축제로 기획된 이번 예술제에서는 전통·민속 예술공연과 시민 참여형 문화콘텐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