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에서 진달래 사진관을 운영합니다. 6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진달래장 일대 사진 체험 및 전시가 진행되며 주중에는 시민 도슨트가 상주하며 셀프 촬영 및 진달래장 안내 등이 이뤄집니다. 주말에는 전문 사진작가의 촬영 이벤트가 운영되며,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 방식으로 선착순 30명에게보정된 사진을 액자 인화본으로 제공합니다. 단순한 촬영 체험을 넘어 개인이 남긴 기록이 다시 공간의 일부로 전시될 수 있는 순환형 콘텐츠로 구성되어있는 진달래 사진관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