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헌 대표이사, ‘단종문화제 영월홍보전 in 서울’ 개막식 참석
기획총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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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박상헌 대표이사는 4월 2일 '단종문화제 영월홍보전 in 서울' 개막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영월문화원(원장 엄흥용)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문화원의 문화학교 수강생들의 한국화, 민화, 문인화, 서각,
한글서예, 한문서예 등 영월 동강의 사계와 영월 풍경을 담은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개막식에는 행사를 주관한 엄흥용 영월문화원장을 비롯하여, 유상범 국회의원과 최명서 영월군수,
심재섭·김상태·박해경·임영화 영월군의원, 김광호 재경영월군민회장, 안병헌 재경영월군민회 명예회장과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등이 내빈으로 참석하였습니다.
올해로 제58회를 맞는 단종문화제를 홍보하기 위한 서울홍보전은 오는 4월 8일까지 갤러리 라메르(서울 종로구 인사동5길 26, 3층 전시실)에서 계속됩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