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문화관광재단 박상헌 대표이사, ‘수묵으로 들려주는 천혜의 비경, 영월의 전설’ 전시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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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목),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영월관광센터 상설전시관에서 열린 임상빈 작가의 전시 ‘수묵으로 들려주는 천혜의 비경, 영월의 전설’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묵산미술박물관 임상빈 작가의 수묵화로, 영월의 자연과 전설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통해 지역의 아름다움과 이야기를 예술로 담아냅니다. 전시는 10월 23일부터 12월 28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박상헌 대표이사는 “영월의 풍경과 정신이 예술로 표현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예술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감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재단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전시 참여를 통해 재단은 예술가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문화도시 영월’의 가치와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