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헌 대표이사, 더한옥헤리티지 군민 초청 행사 참석
박상헌 대표이사, 더한옥헤리티지 군민 초청 행사에 함께하다
- 더한옥헤리티지와 영월문화관광재단, 상생과 협력의 미래를 그리다
영월문화관광재단 박상헌 대표이사는 8월 7일, 더한옥헤리티지 호텔의 본격 개관을 앞두고 열린
‘영월군민 초청 행사’에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이 자리는 더한옥헤리티지 측이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한층 강화하고,
상생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지역의 기관장, 사회단체장, 주민 여러분을 모시고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박상헌 대표이사는 더한옥헤리티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와 관광이 서로 어우러져 함께 성장할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전했습니다.
이러한 상생의 노력이 영월의 발전과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흐름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의 협력에 대한 희망을 밝혔습니다.
한편, 더한옥헤리티지는 영월 문개실마을에 자리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한옥 공간으로,
약 102,000평의 넓은 부지 위에 13채의 독채형 한옥과 36채의 호텔형 한옥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특히 영월의 고유한 자연경관과 전통 한옥 건축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걸작으로,
지난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베르사유 건축상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텔’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출처)더한옥헤리티지(https://www.thehanokheritage.com)
△(출처)더한옥헤리티지(https://www.thehanokherit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