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이 기록하는 영월 문화...아카이버 본격 활동
(재)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헌)은 2026년 문화예술 홍보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 예월 아카이버(Archiver)’ 참여자 12명을 최종 선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문화, 예월 아카이버’는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문화홍보 체계 구축하여 지역문화 소통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역 내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이를 기사, 사진, 영상 콘텐츠로 제작·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아카이버 모집은 지역 내 문화예술 홍보 활동에 관심있는 지역주민, 청년,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문화 콘텐츠 제작 역량과 활동 의지를 중심으로 12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아카이버는 4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4월 16일에 오리엔테이션 및 콘텐츠 제작 관련 역량강화 워크숍이 열릴 예정이다. 또한 취재 활동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기자단 활동 수료증 발급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 예월 아카이버는 지역주민이 직접 지역 문화예술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다양한 시선의 콘텐츠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매력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지역문화의 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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