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헌)이 2026년 2월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 문화유산·역사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전국의 우수 축제를 대상으로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콘텐츠 경쟁력,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영월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영월 단종문화제’가 그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영월 단종문화제는 조선 제6대 임금인 단종의 애사(哀史)와 충절의 역사를 기리는 전통 역사문화축제로,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추모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전통문화 공연 등을 통해 해마다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 콘텐츠로 재해석해 교육적 가치와
관광자원으로서의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단종문화제를 통해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계승·발전시키는 한편,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지속 성장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박상헌 대표이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은 영월 단종문화제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지역민들의 열정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영월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를 개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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