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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6.02.09. 보도_제59회 단종문화제‘왕의 귀환, 희망의 서막’슬로건으로 4월 24일 개최!

2026년 02월 13일
홈페이지관리자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 59회 단종문화제가 오는 4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영월 세계유산 장릉과 동강 둔치, 청령포 일원에서 개최된다.

 

()영월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는 올해 축제는 202760주년을 앞둔 징검다리로서 왕의 귀환, 희망의 서막이라는 주제 아래 유배객이었던

단종을 영월의 진정한 왕으로 추대하는 다양한 서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의 포문을 여는 개막식에서는 뮤지컬<단종1698>이 무대에 오른다. 단종이 숙종에 의해 왕으로 복위된 1698을 상징하는 이번 공연은 비운의 왕을 영월의 영원한 왕으로 모시는

왕의 귀환을 음악과 퍼포먼스로 구현하여 축제의 상징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단종과 정순왕후 송씨의 못다 한 인연을 기리는 단종·정순왕후 국혼(가례) 재현이 최초로 진행되어 역사적 고증에 예술성을 더한 새로운 서사를 완성한다.

전통의 계승과 시민 참여를 위한 대규모 행렬도 이어진다. 웅장한 이동 역사를 보여주는 단종국장 재현을 비롯해 가장행렬, 별별K-퍼포먼스, 칡줄다리기, 정순왕후 선발대회, 단종제향 등 영월만의 독보적인 콘텐츠가 행사장 전역을 수놓는다.

아울러 단종 기획전시와 전국 단위 합창대회가 신설되어 문화적 저변을 더욱 넓혔다.

 

미래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육 및 체험 행사도 풍성하다. 백일장(일반,학생)과 사생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단종의 역사를 창의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며,

영화<왕과 사는 남자>를 배경으로 한 미션 스탬프 투어와 역사 테마 포토존, 궁중음식경연대회, 먹거리 마당,

학술 심포지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상설 운영된다.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단종문화제는 단종 임금의 아픔을 희망의 메시지로 승화시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하나가 되고,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스토리텔링과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월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향후

2027년 단종문화제 60주년 글로벌화를 위한 비전체계를 갖추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입력 정보

등록일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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