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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6.02.05. 보도_아웃도어 생활인구 유입 행사 ‘자발적 고립’ 성료 – 고씨굴에서 태화산, 자연 속에서 머무는 이틀

2026년 02월 13일
홈페이지관리자

영월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31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아웃도어 기반 생활인구 유입 프로그램 자발적 고립’ 1회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머무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에서 약 40명이 참여해 영월의 자연환경과 지역 자원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고씨굴에서 출발해 태화산을 등반한 뒤, 흥월리의 휴식공간인 추보삼림으로 하산해 주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간 소개와 목공 클래스,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Retreat 시간, 참여자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음식점인 동트는 제면소, 두메 브런치에서 직접 참여해 음식을 제공하고, 지역의 휴식공간인 추보삼림을 활용하였으며, 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의 환대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점이 특징이다.

단순한 체험형 행사를 넘어, 지역과 방문자가 함께 만드는 교류형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조선뉴스프레스가 발행하는 아웃도어 전문 잡지 「월간 산」의 기자와 사진기자가 동행해 기획 취재를 진행했으며,

영월의 산악 자원과 아웃도어 콘텐츠가 전국 독자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아웃도어 의류 브랜드와 타 지역 목공방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자의 업장을 홍보하고 참가자들에게 기념 선물과 체험 요소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이는 행사 취지와 콘텐츠에 공감한 민간 주체들이 협찬 형태로 참여한 사례로, 프로그램이 단발성 체험을 넘어 외부 브랜드와 업계의 관심을 이끌어낼 만큼 성장했음을 보여준다.

 

영월문화도시 관계자는 이번 자발적 고립프로그램은 단기 방문을 넘어 자연 속에서 머무는 생활인구 유입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였다

앞으로도 재충전 영월(recharge_yw)이라는 이름으로 영월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아웃도어 생활인구 유입 프로그램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입력 정보

등록일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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