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제(端宗祭)는 조선제 6대 임금인 단종의 고혼과 충신들의 넋을 축제로 승화시킨 영월의 대표적인 향토문화제이다.
1967년에 "단종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 축제는 1990년 제24회 때부터 "단종문화제"로 명칭을 바꾸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행사시기는 원래 매년 4월5일 한식일을 전후하여 3일동안 계속 되었으나, 한식무렵이면 날씨가 고르지 않아 방문객편의를 위해 2007년부터 매년 4월 마지막 주 금요일부터 3일간 행사를 치르고 있다.
단종문화제는 평창, 정선 주민들은 물론 인근 경상북도, 충청북도 군수들까지 참배를 하였고 조선시대 국장재현, 칡줄다리기, 가장행렬, 정순왕후 선발대회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원래 조선조 6대 단종이 숙부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찬탈당하고 노산군으로 강봉되어 영월로 추방, 다시 서인으로 되어 1457년 17세의 어린 나이로 한 많고 애달픈 일생을 마친 역사와 그 사적을 추모하고 기린다.
숙종 24년(1698년) 이후 270년 동안 제향(祭香)만으로 그치던 것을 1967년 지방 유지들과 관의 뜻을 합쳐 각종 문화행사를 겸한 향토문화제를 거행하기로 하고 날짜는 제향(祭香)을 올리던 한식일로 잡았다.
단종제는 불사이군(不事二君)의 정신, 즉 충의를 실천궁행(實踐躬行) 사육신과 생육신의 이상을 실현하자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실제 객지에 장기간 다녀오면 으레 단종의 묘를 찾아 참배하고 있어 군민의 충효사상을 고취하는 교육의 지표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고유의 전통문화이자 정신문화인 단종국장재현, 산릉제례 어가행렬, 칡줄다리기 등 다양한 체험의 공간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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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한강을 따라 한양까지 운반되던 뗏목을 소제로 동강뗏목이 철도 등 교통의 발달과 경제발전으로 연료사용이 장작에서 연탄으로 바뀌면서 사라졌으나 60년대까지 남한강 상류지역 주민들의 생활수단이자 교통수단으로 숱한 사람들의 땀과 애환이 배어있는 삶의 모습을 재현하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자 1997년 첫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개최되고 있습니다.
동강뗏목축제는 천혜의 비경 동강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부각시킴과 동시에 단종대왕, 김삿갓에 얽힌 역사 · 문화 탐방과 래프팅 패러글라이딩체험도 함께 할 수 있는 테마관광도시 영월을 적극 홍보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1867년 대원군이 임진왜란때 불타 버린 경복궁의 중건을 위해 건축에 필요한 목재를 얻고자 지천으로 널려있는 동강 상류의 소나무를 떼로 엮어 서울로 수송한 때부터이다. 그후 60년대까지 뗏사공들의 숱한 애환과 사연을 싣고 서울로 땔감이나 목재로 떠내려 갔다.
이 시기는 동강 여울의 위험을 무릅쓰고 한 밑천을 잡기위해 각지에서 몰려드는 뗏꾼으로 흥청거렸으며 "떼돈을 벌다"라는 말도 이때 생겼다고 한다.
1997년 첫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개최되고 있으며,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동강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축제로 자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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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방랑시인인 난고(蘭皐) 김병연 선생의 시대정신과 문화예술혼을 추모하고 문학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영월 김삿갓 문화제가 개최된다.
매년 9~10월,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리 김삿갓 유적지 일원에서 진행되는 김삿갓 문화제는 올해로 제19회를 맞이한다. 다양한 공연행사가 이어지고, 축제 기간 동안 인절미 떡메치기, 해학의길 걷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함께 향토음식 먹거리촌 등도 마련된다.
김삿갓으로 불리는 난고 김병연은 1807년(순조 7년)부터 1863년(철종 14년)까지 방랑시인의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인물입니다. 조부는 선천부사 익순이며 아버지인 안근과 어머니 함평 이씨 사이의 2남으로 경기도 양주군에서 출생하였고 이름은 병연, 호는 난고, 별호는 김삿갓 또는 김립으로 불리웁니다.
권문세족인 안동 김씨 가문이었던 집안이 몰락하게 된 것은 조부인 선천부사 김익순이 홍경래의 난을 평정하지 못하고 항복해 역적으로 몰렸기 때문입니다. 후일 조부의 죄가 멸족에서 폐족 (조상이 큰 죄를 짓고 죽어 그 자손이 벼슬을 할 수 없게 됨)으로 감형되었으나 세인의 천대로 모친은 가족을 이끌고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으로 이주하여 살았습니다.
김병연은 가문의 내력에 대한 진상을 알지 못한 채 학업에 정진하다 영월도호부 과거(백일장)에 응시하여 장원급제를 하게 되는데, 시제가 바로 '논정가산충절사탄김익순죄통우천 (論鄭嘉山忠節死嘆金益淳罪通于天)'으로 가산의 정공이 죽음으로 충정된 절개를 지켰음을 찬양하고 적에게 항복한 김익순의 비겁한 죄를 하늘이 알고 있음을 공박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매년 9~10월에 개최되며, 올해로 제19회를 맞이합니다.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김삿갓의 문학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축제로 자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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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향기로운 문화를 소중하게 가꾸어온 우리 영월군은 21세기의 첫 해를 맞는 시점에 서서,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긴 생명과 진정한 가치를 지닌 무엇을 우리의 후손에게 유산으로 남겨놓을수 있는가를 생각합니다. 사진술이 발명되고 160여 년이 지난 지금, 사진은 인류가 영위하는 모든 활동 영역에서 깊숙이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공정한 눈으로 역사를 기록하는 시대의 증인으로서, 그리고 사람들의 감동과 정서를 그려내는 뛰어난 창조적 표현 매체로서, 사진은 우리의 정신 활동과 일상생활에서 하루라도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의사소통의 도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세계의 어느 곳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빼어난 풍광과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지키고 가꾸며 살아온 우리 영월 군민은 때 묻지 않은 자연과 활기찬 삶의 모습을 나라 안팎으로 떨쳐 보이고, 사진의 힘을 통하여 세계를 동강의 품 안으로 끌어 안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나가려 합니다.
이에 우리는 마음을 모아, 우리 영월군이 한국 최초의 사진의 고장으로 태어날 것임을 이 자리에서 엄숙히 선언합니다.
강원도 영월군 동강사진마을 운영위원회
매년 한여름의 시작을 동강국제사진제와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께 더욱 의미 있고 소중한 체험의 장이 되고자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동강국제사진제는 사진예술의 특성화를 기본 축으로 해서 세계로 향하는 글로벌화, 그리고 동시에 '누구나 참여하는 우리 모두의 사진 축제'로서 여러분을 위한 신명 나는 사진 축제의 장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사진을 더없이 사랑하는 우리 모두의 동강국제사진제가 개최되는 이곳 영월군은 국내 유일의 사진 전문 공립박물관인 동강사진박물관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사진문화 콘텐츠를 키워내고 있는 한국 사진문화의 자산이자 자긍심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매년 한여름에 개최되는 동강국제사진제는 현재까지 계속 개최되고 있으며, 사진예술의 특성화와 글로벌화를 통해 한국 사진문화의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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