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공모사업으로 시작된 문화충전샵이 10월 끝이 난다.
7월 화살촉 박힌듯 내리 쫴는 햇살이 엇그제 같은데, 따뜻한 외투를 찾게 되는
계절이 왔다.

시간은 참 빨리 지나간다.
영월역에 내려 뚜벅이로 다니시는 분들을 위해 버스 이용과 택시 이용하실때
유용한 팁을 직접 발로 뛰어 얻어낸 정보도 알려 드리고, 영월의 여러 행사를
홍보하는 공간으로도 열심 이였다.
한달에 두번 역전 문화충전소와 연계해서 관광객들과 함께 하는 여러 이벤트
까지 ... 작은 공간에서 나름 유용한 활동을 열심히 했다.
문화 충전샵은 전시 ,홍보,판매,안내,제작 까지 하는 공간이다.
4개월동안 영월역을 오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공간 이었다.







11월 부터 이 공간은 청령사지 오백나한상 팝업 스토어로 바뀐다.
향후에도 많은 이들이 이 공간을 찾아 와 주고 기억해 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