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영월’입니다.
이번주에는 영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토닥토닥, 둥둥별>의 마지막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4주차 마지막 시간에는 ‘은하수 춤 길 : 별빛 리듬’을 주제로 음악과 리듬이 함께하는 특별한 활동을 진행했는데요, 반짝반짝 작은별 동영상과 함께 은하수 요정 선생님이 등장하며 아이들은 다시 한번 반짝이는 우주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수업에서는 다양한 색의 붐웨커 악기를 활용해 아이들과 함께 별빛 소리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의 청각과 리듬감을 자극시키기위해 손바닥과, 무릎을 두드리며 리듬을 느껴보기도하고, 천천히 또는 빠르게 연주해보며, 별마다 서로 다른 소리를 표현해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초록색 등 알록달록한 붐웨커를 두두려보며 부모님과 함께 하나의 리듬을 완성해보기도하고, 작은별 동요와함께 작은 소리별빛들이 하나둘 모여 아름다운 은하수 음악이 되어가는 과정 속을 경험해본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협동과 표현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함께 ‘반짝반짝 작은별’을 연주하고, 친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토닥토닥, 둥둥별>의 긴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별빛이었던 아이들이 어느새 서로의 빛을 비춰주며 더 크고 따뜻한 별로 자라난 모습이 참 인상 깊었던 시간이들이었는데요, 4주동안 함께 웃고 움직이며 반짝이는 시간을 만들어주신 부모님과 아이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이들의 마음속에 이번 경험이 오래도록 따뜻한 별빛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사후 설문지를 통해 다음에는 더 발전된 프로그램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우리 또 다른 반짝이는 이야기로 만나요.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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