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문화예술 아카이브

「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영월」 토닥토닥,둥둥별 프로그램 3회차

2026년 05월 21일
문화예술부
문화예술교육

안녕하세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영월’입니다.

이번 주에도 반짝이는 아이들과 함께 영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토닥토닥, 둥둥별> 3주차 수업을 즐겁게 진행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우주요정 빛놀이 : 빛과 그림자’를 주제로 아이들과 함께 빛의 움직임과 그림자의 변화를 직접 경험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반짝반짝 우주요정 선생님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이번 수업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한껏 이끌어내며 밝고 신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손전등 불빛을 따라 움직여보기도 하고, 반짝이는 빛을 손으로 만져보듯 표현하며 자연스럽게 놀이에 몰입해갔습니다. 빛의 움직임에 맞춰 몸을 흔들고 뛰어다니며 자유롭게 표현하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웃음소리가 공간 가득 퍼졌습니다.

또한 여러 색의 셀로판지를 활용해 빛의 색이 어떻게 변하는지 직접 관찰해보는 활동도 이어졌습니다. 빨간빛,초록빛 등 다양한 색의 빛을 비춰보며 몸과 손에 비친 색을 표현해보고, 친구들과 함께 여러 색의 빛을 겹쳐보며 더욱 다채롭고 반짝이는 우주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의 빛을 합치며 “우주가 더 반짝여졌어요!”, “별빛이 생겼어요!”라고 이야기하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풍부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어진 활동에서는 손전등을 활용해 손 그림자와 몸 그림자를 만들어보며 빛과 그림자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경험해보았습니다. 빛이 가까워지거나 멀어질 때 그림자의 크기가 달라지는 모습을 관찰하고, 천천히 움직이는 빛과 빠르게 움직이는 빛을 따라 몸으로 표현해보며 신체 활동도 함께 이어졌습니다. 아이들은 친구의 그림자를 따라 움직여보기도 하고, 서로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새로운 놀이를 만들어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빛을 비추고 그림자를 만들어보며 함께 참여했던 이번 수업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감각적 경험과 특별한 추억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반짝이는 빛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웃고 움직였던 시간이 아이들의 마음속 우주에 오래도록 즐거운 기억으로 남기를 기대해봅니다.

다음 시간에는 다양한 악기와 리듬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표현력과 감각을 더욱 자유롭게 펼쳐볼 예정입니다.  아이들의 반짝이는 다음주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개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