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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6.05.04. 보도_ (재)영월문화관광재단, 2026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사업 선정… 공연예술 분야 공모사업 3개 연속 성과 이어가

2026년 05월 04일
홈페이지관리자

()영월문화관광재단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6 지역 간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협력사업」에 선정되어 김포문화재단과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를 통해 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기반 예술단체의

지속 가능한 창작·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방문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예술단체 극단 시와 별의 창작 공연 「1457, 소년 잠들다」를 김포 아트빌리지 야외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은 단종의 삶을 모티브로 인간의 선택과 운명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 지역 역사 자원의 예술적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해당 작품은 에든버러 프린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아 Asian Arts Awards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국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한국적 소재와 음악, 연출이 결합된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사랑·명예·상실 등 보편적 서사를 섬세하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서울문화재단과의 교류 사업을 통해 수도권 무대에서도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창작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재단은 지난해 초청기관으로 참여하여 금정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기반을 구축한 바 있으며,

올해는 방문기관으로 역할을 확장함으로써 교류의 상호성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단체의 활동 및 유통 확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영월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공연예술 분야 공모사업에 3회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문화예술의 기획·유통 역량을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있다.

이는 지역 기반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영월문화관광재단 박상헌 대표이사는 이번 교류·협력사업은 지역 간 문화예술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지역 콘텐츠의 가치를 확장하고,

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넓혀가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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