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옥동초등학교 지역 탐방, 신천초등학교 창작 뮤지컬 수업, 녹전초등학교 온마을 학교 등 연계 프로그램 본격 시작
재단법인 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헌) 문화도시센터는 농촌유학 연계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유학으로 영월에 거주하게 된 학생과 가족들의 지역 이해를 높이고 정주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4년도부터 이어져오고 있다.
특히 농촌유학 가정뿐만 아니라 기존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확대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4월 17일 옥동초등학교 지역 탐방 체험을 시작으로 향후에는 학교별 운동회 진행, 목공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이날 진행된 첫 일정에서는 옥동초등학교 학생과 부모님들이 함께 영월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인 청령포, 선돌, 장릉 등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농촌유학 가정과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계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영월에서 거주하는 것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이주가정의 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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