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문화관광재단은 강원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6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도비 2천 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2년차 사업인
「별의학교: 천문과 예술이 만나다」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은 지역 기초문화재단의 특성과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1년차 사업에서 구축한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지역 자원 연계를 바탕으로, 2년차 사업에서는 프로그램의 범위를 확장해 영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별의학교: 천문과 예술이 만나다」는 영월의 청정 자연환경과 별마로천문대 등 지역 천문 자원을 기반으로 천문과 예술을 융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별과 우주를 소재로 한 다양한 예술 창작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영월의 지역 자원을 문화예술교육과 연결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영월에서 과학과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1년차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확장하여 생애주기별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유아, 아동, 청년, 성인, 가족 등
생애주기별 특성과 문화예술 향유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세대 간 문화예술 경험의 폭을 넓히고, 영월의 자연과 천문 자원을 활용한 지역 특화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영월 지역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현황 분석,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수요 분석,
관내 기관별 문화예술 자원 조사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여
영월형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특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발전시키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영월문화관광재단 박상헌 대표이사는 “1년차 사업을 통해 별과 예술을 결합한 문화예술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2년차 사업에서는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으로 확장하고 영월의 천문 자원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지역 특화형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구축해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0개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