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5년 '올해의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은 전국 30개 법정 문화도시와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된 엄격한 성과 평가 결과로,
영월군은 폐광 지역의 한계를 창조적으로 극복하고, 주민 주도의 탄탄한 문화 생태계를 구축한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습니다.
지난 2022년 제4차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영월군은 '문화충전도시 영월'이라는 독창적인 브랜드를 구축해 왔고, 과거 자원을 캐내던 ‘광산(鑛山)’에서 문화의 빛을 발하는 ‘광산(光山)’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아, ‘어두운 석탄광산에서 빛나는 문화광산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차별화된 사업을 펼쳐왔습니다.
문체부는 영월군이 지역 특성을 살려 광산문화를 재조명하고 기록물을 출간하는 등 ‘문화광산도시’ 브랜딩을 성공시킨 점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주민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지역생활실험실'의 경우, 참여자 수가 전년 대비 5배 이상 급증하는 등 압도적인 주민 참여도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최우수 등급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함께 해주신 영월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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