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기자단은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주민 참여형 시민기자 조직으로, 지역의 일상과 이야기를 주민 스스로 기록하고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기자단은 특히 어르신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생의 경험과 삶의 이야기를 기사와 사진으로 풀어내는 생활기록 문화운동의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주민이 직접 취재하고 글을 쓰며 사진을 촬영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 주요 활동
마을 소식 및 행사 취재, 신문기사 작성
사진 및 드론 촬영을 통한 지역 기록
‘동네방네 신문’ 제작 및 배포
지역 축제 및 문화행사 참여 취재
어르신 대상 기자·사진 교육 프로그램 운영
■ 활동 의의
동네방네기자단은 지역 주민이 기록의 주체가 되어 사라지는 일상과 기억을 남기는 아카이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확장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기자단 활동은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능동적인 문화 생산자로서의 역할을 가능하게 한다.
■ 비전
동네방네기자단은 앞으로도 “우리 동네 이야기는 우리가 기록한다”는 정신 아래 지역의 소소한 일상부터 중요한 역사까지 담아내는 영월형 시민기록 모델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