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영월에서는
다양한 크고작은 마켓이 열리고
주민들도 참여할 기회가 많이 주어집니다.
우리 아이들과
매달 둘째 주 토요일에
역전 맞은편에서 열리는
진달래장도 갔었는데,
아이들 마켓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도 한 번 참여하자..!! 했던 시기에~
이번에는 재활용 친환경 마켓이
영월 아르코에서 열린다고 하더라고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서 사전 신청했습니다.
사전에 우리 마켓 이름도 정하고
재사용가능한 판매물품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궁금해서 마켓행사 전 날 방문해보니
현수막을 하나하나 만들어주신 정성..^^
큼직한 파라솔이 우리 공간이네요~
6시간 행사동안 조금 불편하지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취지의 행사였습니다.
오픈 날~
여러 부스에서 준비한 물품이 오고,
아이들이 체험할 부스도 반이 채워졌습니다.
개막식
지난번 문화예술회관에서 본
싸운드서커스 공연을 다시 볼 수 있었습니다.
조금 작은 무대였지만
이분들은 꽉-채우는 에너지가 어마어마 합니다.
구경온 아이들과도 소통하는 공연이라 좋았고,
행사의 취지와 잘 맞는 공연이었어요.
한시간 정도 개막식 후
외부 마켓 시작..!!
아르코 공연연습센터 뒤편의
한쪽은 마켓, 한쪽은 체험존 입니다.
행사장 온 누구나 간단한 음료 다과 식사를 할수 있어서 섬세한 준비가 느껴졌습니다.
닭강정,샌드위치, 김밥, 과일, 핫도그,쿠키,
커피,음료 등등
약간 더운 날이었는데,
얼음 아이스박스에 물과 음료가 넉넉히 준비되어 걱정이 없었습니다.
옆 마켓을 보니 우리처럼 가족과 또는 학교친구들과 또는 동아리에서 참여하였더라고요.
물건을 진열하고 판매해보고
다른 안쓰는 물건을 구입해보는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아이들은 체험존에서 종일 간식을 엄청 먹었습니다.
자전거 페달을 열심히 돌려서
그 에너지로
튀겨진 팝콘을 먹고~
솜사탕도 먹고~
또 자전거를 열심히 돌려서
과일주스도 만들고~
플라스틱조각을 녹인 키링도 만들었습니다.
텀블러도 만들고
월E 영화도 보고-
오후에는 실내에서
또 다른 아이들참여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6시간 알찬 토요일을 보낼 수 있었어요.
우리는 마켓에서 아이들과 모은 물건들을
천원 이천원 삼천원으로 팔아보고 용돈을 벌어보는 값진 경험을 했지요.
영월은 곳곳에
크고 작은 주민참여형 행사가 자주 있습니다.
특히 유초등 아이들이면 더 기회가 많은 것 같아요.
더 많이 소문나서 행사가 더욱 커지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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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영월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