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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픽(Pick) 문화공간/행사

지구도 연습이 필요해. RE 마켓

2026년 06월 26일
손다솜
문화공간/행사

 

문화도시 영월에서는

다양한 크고작은 마켓이 열리고

주민들도 참여할 기회가 많이 주어집니다.

우리 아이들과

매달 둘째 주 토요일에

역전 맞은편에서 열리는

진달래장도 갔었는데,

아이들 마켓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진달래장에

우리도 한 번 참여하자..!! 했던 시기에~

이번에는 재활용 친환경 마켓이

영월 아르코에서 열린다고 하더라고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서 사전 신청했습니다.

사전에 우리 마켓 이름도 정하고

재사용가능한 판매물품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궁금해서 마켓행사 전 날 방문해보니

현수막을 하나하나 만들어주신 정성..^^

큼직한 파라솔이 우리 공간이네요~

6시간 행사동안 조금 불편하지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취지의 행사였습니다.

오픈 날~

여러 부스에서 준비한 물품이 오고,

아이들이 체험할 부스도 반이 채워졌습니다.

개막식

지난번 문화예술회관에서 본

싸운드서커스 공연을 다시 볼 수 있었습니다.

조금 작은 무대였지만

이분들은 꽉-채우는 에너지가 어마어마 합니다.

구경온 아이들과도 소통하는 공연이라 좋았고,

행사의 취지와 잘 맞는 공연이었어요.

한시간 정도 개막식 후

외부 마켓 시작..!!

아르코 공연연습센터 뒤편의

한쪽은 마켓, 한쪽은 체험존 입니다.

행사장 온 누구나 간단한 음료 다과 식사를 할수 있어서 섬세한 준비가 느껴졌습니다.

닭강정,샌드위치, 김밥, 과일, 핫도그,쿠키,

커피,음료 등등

약간 더운 날이었는데,

얼음 아이스박스에 물과 음료가 넉넉히 준비되어 걱정이 없었습니다.

옆 마켓을 보니 우리처럼 가족과 또는 학교친구들과 또는 동아리에서 참여하였더라고요.

물건을 진열하고 판매해보고

다른 안쓰는 물건을 구입해보는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아이들은 체험존에서 종일 간식을 엄청 먹었습니다.

자전거 페달을 열심히 돌려서

그 에너지로

튀겨진 팝콘을 먹고~

솜사탕도 먹고~

또 자전거를 열심히 돌려서

과일주스도 만들고~

플라스틱조각을 녹인 키링도 만들었습니다.

텀블러도 만들고

월E 영화도 보고-

오후에는 실내에서

또 다른 아이들참여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6시간 알찬 토요일을 보낼 수 있었어요.

우리는 마켓에서 아이들과 모은 물건들을

천원 이천원 삼천원으로 팔아보고 용돈을 벌어보는 값진 경험을 했지요.

영월은 곳곳에

크고 작은 주민참여형 행사가 자주 있습니다.

특히 유초등 아이들이면 더 기회가 많은 것 같아요.

더 많이 소문나서 행사가 더욱 커지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영월다람이 #영월홍보대사 #문화도시영월 #영월

이 콘텐츠는 영월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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