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영월]MINE 1935 프로젝트 출범식&SNS 크리에이터 오리엔테이션
기록의 시작, 그리고 확산의 연결
MINE 1935 프로젝트 출범식 & SNS 기록단 오리엔테이션 개최
행사명 : MINE 1935 프로젝트 출범식 & SNS 기록단 오리엔테이션
일시/장소 : 2026. 3. 20. / 역전충전소
참석 : MINE 1935 프로젝트 참여 지역주민, SNS 크리에이터 참여 지역주민, 관계자
문화도시 영월은 지난 3월 20일 역전충전소에서 「MINE 1935 프로젝트 출범식」과 「SNS 기록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록’과 ‘확산’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지역의 산업유산을 시민이 직접 기록하는 아카이브 활동과 그 기록을 널리 공유하는 SNS 기반 콘텐츠 활동이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MINE 1935 프로젝트는 2023년 ‘시민기록단 양성과정’으로 시작된 영월 산업유산 아카이브 사업의 확장된 형태입니다.
그동안 시민기록단은 지역을 조사하고 기록하며 『상동광업소의 기억, 우리의 기록』과 『영월광업소와 마차리』를 발간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왔습니다. 2026년부터는 ‘MINE 1935’라는 이름 아래 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스터디 기반의 자발적인 기록 활동으로 전환됩니다. 시민은 더 이상 배우는 참여자가 아니라, 스스로 기록하고 축적하는 주체로 자리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문화도시 영월 SNS 크리에이터는 영월의 문화, 관광, 그리고 기록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확산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SNS 크리에이터는 영월의 상징인 하늘다람쥐를 본따 ‘영월다람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영월다람이들은 현장과 일상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월의 매력을 전달하고, 기록의 가치를 공유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MINE 1935 프로젝트는 광산과 산업유산, 그리고 사람의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는 동시에 그 기록을 현재의 콘텐츠로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를 시작합니다. 기록은 남기고, 공유는 이어집니다.
앞으로 MINE 1935 프로젝트와 SNS크리에이터가 만들어갈 영월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댓글
0개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