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을이 한층 가까워진 9월, 꿈의극단 ‘영월’의 9월 4주차 정규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정기공연이 점점 가까워지면서 이번 주에도 단원들은 지금까지 함께 만들어온 장면들을 하나씩 맞춰보며 본격적인 공연 연습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수업에서는 먼저 공연 속 ‘소리 행성’ 장면에 등장하는 랩 연습에 집중했습니다. 단원들은 직접 만들어온 랩의 가사와 리듬을 다시 익히고, 서로의 목소리와 박자를 맞춰가며 하나의 장면으로 완성해 나갔습니다.
처음에는 각자의 랩과 리듬을 익히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무대에서 어떻게 움직이고 표현해야 더욱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반복해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1장 ‘빅뱅’ 장면도 더욱 구체적으로 다듬어가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던 공간에서 아이들의 움직임을 통해 빅뱅이 시작되고 하나의 우주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각자의 위치와 동선, 움직임을 맞춰보며 연습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이번 주부터는 전체 단원들이 함께 무대에 등장하는 장면을 집중적으로 연습하고 있습니다. 많은 단원이 한꺼번에 움직이는 만큼 자신의 역할뿐만 아니라 친구들의 위치와 움직임까지 살펴야 하는 장면입니다. 서로의 동선을 맞추고 타이밍을 확인하며 하나의 장면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정기공연이 가까워질수록 그동안 하나씩 만들어왔던 장면들도 점차 하나의 공연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연습 속에서 서로의 호흡을 맞추고, 자신이 맡은 장면을 더욱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단원들의 모습에서도 공연을 향한 설렘과 집중력이 느껴집니다.
조금씩 완성되어 가고 있는 꿈의극단 ‘영월’의 창작 정기공연 「코스모스, 영월」.
단원들이 지난 시간 동안 직접 상상하고 이야기하며 함께 만들어온 무대가 곧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다가오는 꿈의극단 ‘영월’ 정기공연 「코스모스, 영월」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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