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선한 가을이 다가오는 9월, 꿈의극단 ‘영월’의 9월 3주차 정규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주에도 단원들은 다가오는 정기공연을 위한 장면 연습을 이어갔습니다.
지난 시간까지 단원들은 ‘우주’를 주제로 직접 조사하고 상상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인물과 사건을 만들고, 이를 몸과 움직임으로 표현하며 하나씩 장면으로 발전시켜 왔습니다.
이번 수업에서는 새로운 내용을 만들어가는 것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만들어온 장면을 다시 살펴보고 반복해서 연습하며 더욱 탄탄하게 다듬는 과정에 집중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던 움직임과 표현도 여러 번 맞춰보면서 점차 자연스러워졌고, 친구들의 움직임과 대사를 살피며 서로의 호흡을 맞추는 모습도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같은 장면을 반복하는 과정에서도 “어떻게 움직이면 더 잘 표현될까?”, “어떤 모습을 보여주면 관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를 함께 고민하며 단순한 반복이 아닌, 장면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연습을 이어갔습니다.
정기공연이 가까워질수록 단원들의 집중력도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신이 맡은 역할과 장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하나의 공연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모양을 갖춰가고 있는 꿈의극단 ‘영월’의 창작공연.
반복되는 연습 속에서 어제보다 한층 성장하고 있는 단원들의 모습과 앞으로 완성될 무대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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