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별을 함께 읽다!
안녕하세요. 영월문화관광재단입니다.
'달달영월, 별의 학교 : 인생의 별을 잇다' 마지막 5회차가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시간까지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을 대표하는 사진과 글, 그리고 그림을 하나씩 채워 넣으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인생 자서전을 완성해 왔습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그동안 정성껏 만들어 온 입체북을 펼쳐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인생 자서전 낭독회'가 열렸습니다.
참여자들은 한 페이지씩 넘기며 자신의 삶 속 소중했던 순간과 기억, 그리고 그 시간들이 오늘의 나를 만들어 온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었습니다. 때로는 웃음이 피어났고, 때로는 가슴 뭉클한 추억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삶에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같은 삶은 하나도 없었지만, 각자의 이야기는 모두 특별했습니다. 가족과의 소중한 기억, 새로운 도전, 인생의 전환점, 그리고 앞으로의 꿈까지. 별처럼 반짝이는 삶의 순간들이 한 권의 책 속에 담겨 참여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더욱 생생하게 전해졌습니다.
낭독회가 끝난 뒤에는 서로의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응원의 말을 전하고, 각자가 걸어온 삶의 여정을 존중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을 이어갔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용기와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공감이 어우러지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인생의 별을 잇다」는 별을 매개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기억과 경험을 글과 그림, 사진으로 기록하며 하나의 인생 자서전을 완성해 가는 중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다섯 번의 여정을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을 하나의 이야기로 기록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위로와 공감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했는데요,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삶을 기록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개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