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시군예술인 통합지원 간담회(영월·평창) 개최
지난 7월 2일(목) 아르코공연연습센터@영월에서 「2026년 시군예술인 통합지원 간담회(영월·평창)」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강원문화재단과 영월문화관광재단, 평창관광문화재단이 함께 마련한 자리로, 영월·평창 지역 예술인과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문화예술 환경과 지원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오전(11:00~13:00)에는 법무법인 치악종합법률사무소 전홍록 변호사를 초청하여 예술계약 및 저작권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예술 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계약 체결 방법과 저작권 보호,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예술활동증명 등록 지원 및 현장 상담도 함께 운영하여 예술인의 제도 활용을 지원했습니다.(11:00~16:00)
오후(14:00~16:00)에는 영월과 평창 지역 예술인, 기초문화재단 관계자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술인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예술인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공유했습니다.
<주요 논의 내용>
- 공연·전시 공간 및 창작 발표 기반 확대
- 지원사업 신청·심사·정산 절차 개선
- 지원금 규모 및 보조사업 운영방식 개선
- 지원사업 심사 기준 및 피드백 강화
- 예술활동증명 및 전문예술단체 제도 안내
- 신생·융복합 예술 분야 지원 확대
- 청년·중장년·귀촌 예술인 지원 정책
- 지역 예술인 DB 구축 및 정보 전달 체계 강화
- 광역·기초문화재단 협력체계 구축
- 평창·영월 공동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자원 연계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지역 예술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광역·기초문화재단이 함께 협력하여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창작활동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과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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