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아카이브

「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 4월 26일 단종문화제 피날레 공연

2026년 05월 16일
문화예술부3
문화예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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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입니다 
영화 '왕과함께 사는 남자'가 1600만명 관객을 돌파하면서 단종문화제에 대한 관심도 또한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26년도 단종문화제 피날레 공연의 시작을 장식하며 의미 있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창작곡 '영월의 푸른 달밤'을 초연하며, 단종의 넋을 기리는 깊이 있는 연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스며드는 동강 둔치에서 약 20여 분간 이어진 연주는 단종문화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무대에서는 협연 또한 큰 돋보임을 보였습니다. 테너의 깊고 풍성한 음색이 더해져 ‘영월의 푸른 달밤’과
‘나 하나 꽃피어’를 더욱 서정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마지막 곡인 ‘아름다운 나라’에서는 전통적인 우리 가락이 인상적으로 펼쳐졌습니다.
장구, 꽹과리, 징의 리듬과 테너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웅장하고도 감동적인 피날레를 완성했습니다.
영월군민을 넘어 전국적으로 의미 있는 행사인 단종문화제 피날레 공연에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영월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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