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아카이브

「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영월」 토닥토닥,둥둥별 프로그램 1회차

2026년 05월 11일
문화예술부
문화예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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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영월입니다.

영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토닥토닥, 둥둥별>이 설렘 가득한 첫 시작을 맞이했습니다. 반짝이는 별과 함께한 첫 만남 속에서 아이들과 학부모님은 함께 웃고 움직이며, 상상의 우주를 여행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고 조심스럽던 분위기도 “사랑합니다, 왜요?” 놀이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열며 금세 따뜻한 웃음으로 채워졌습니다. 편안하게 수업에 참여할 준비를 마친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소원을 적고, 소원이 담긴 나만의 별을 풍선에 붙여 자루에 담에 보기도 했습니다.작은 활동 속에서도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반짝이는 생각들이 하나씩 드러나며 더욱 따뜻한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담아낸 별을 훔쳐 간 마녀를 따라 우주선을 만드는 활동에서는 아이들의 상상력이 더욱 자유롭게 펼쳐졌습니다. “누가누가 잘 자나~", “별을 다시 찾으러 출발!”  소중한 소원을 훔쳐간 마녀의 등장으로 아이들은 상상놀이의 즐거움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녀를 따라가기위해 엄마와 함께 나만의 개성있는 우주선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또 그 우주선과 함께 몸으로 표현하고 움직이며 놀이에 참여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표현력과 자신감, 그리고 활동하는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첫 시간에는 아이들이 활동 하나하나에 밝은 미소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놀이를 통해 자신의 즐거운 마음을 마음껏 표현하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공간안에 가득 퍼졌습니다. 학부모님들 또한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즐겁게 참여해주셔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토닥토닥, 둥둥별>은 단순한 놀이 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몸과 마음으로 자유롭게 표현하고, 보호자와 함께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감과 창의성을 키워가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앞으로도 별과 우주를 주제로 한 다양한 예술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이 더욱 반짝일 수 있도록 즐거운 시간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다음 시간에는 ‘별의 움직임’을 주제로 몸의 움직임과 리듬을 활용한 활동이 진행됩니다. 아이들은 별이 되어 자유롭게 움직이고 표현하며, 더욱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적인 표현을 경험하게 될 예정이니, 다음 주에도 더욱 반짝일 우리 아이들의 별빛 가득한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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