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입니다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던 3월, 아르코공연연습센터@영월에서 네 차례의 정규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새롭게 함께하게 된 신입 단원들도 설렘 가득한 첫 레슨을 시작했는데요. 악기를 다루는 방법부터 소리를 내는 법, 활을 잡는 자세,
그리고 악보를 읽는 기초까지 차근차근 기본기를 쌓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3월 정규수업에서는 다가오는 4월 공연을 준비하며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청량리역 찾아가는 음악회와 단종문화제 피날레 공연을 앞두고, 단원들은 한 곡 한 곡 마음을 담아 연습에 임했습니다.
개선행진곡, 나 하나 꽃피어, 하바네라, 나팔수의 휴일, 뉴욕 뉴욕, 아름다운 나라, 천둥과 번개 폴카까지
다양한 곡들을 함께 맞춰가며 점점 더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갔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에도 집으로 악기를 가져가 스스로 연습하는 단원들의 모습에서, 음악을 향한 진심 어린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작은 노력들이 모여 점점 더 단단해지는 과정 속에서, 우리 단원들은 한 걸음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음악으로 이어지는 이 따뜻한 여정 속에서 아이들이 더욱 자신감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시선에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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