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에서 나고 자랐다. 2000년대 초반 관광도로 개설로 훼손 위기에 처한 한반도 지형 원형보전을 위해 한반도지형 촬영∙전시, 무궁화나무심기운동, 기념사진 무료 촬영 봉사를 하면서 ‘한반도지형 사진작가’로 알려졌다. 지역 문화적 자산을 사진 예술로 꾸준히 기록 보전하는 역할 수행과 사진전을 열어 환경 보존에 힘쓰고 있다. 한반도지형 사진전 7회, 원앙의 삶, 내 신발에서 태어난 딱새, 큰고니의 삶, 자연의 신비 동강할미꽃, 자연의 신비 요선암 등의 사진전을 개최했다. 사진집으로 『자연의 신비, 동강할미꽃』, 『자연의 신비, 요선암』이 있으며 『큰고니의 삶』을 도록으로 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