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을 매개로 기억과 공간, 감정을 시각·후각적으로 기록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향을 단순한 향기가 아닌 하나의 예술 언어로 바라보며, 전시와 설치, 향 오브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자가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마주할 수 있는 경험을 제안합니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향을 통해 보이지 않는 시간과 기억을 예술적으로 해석하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젝트,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향 예술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지역사회와 예술을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