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안양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플루트를 전공하고 졸업하였다.
이후 2010년부터 오카리나 연주자로 활동하며, 숨결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소리로 관객과 마음을 나누는 연주를 이어오고 있다.
플루트와 오카리나, 두 악기의 매력을 살려 클래식부터 익숙한 대중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공연 장소와 분위기에 어울리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무대를 채운다.
기교보다 이야기가 있는 연주, 화려함보다 편안히 스며드는 음악을 지향하며, 누구나 부담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가는 악기 연주자이다.
2025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으로 영월시조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