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아카이브

「달달영월 콜렉티브 : 문화예술교육자 양성과정」 워크숍

2026년 10월 07일
문화예술부
문화예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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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예술인의 예술을 교육으로 잇다

「달달영월 콜렉티브 : 문화예술교육자 양성과정」 워크숍

영월에서 활동하는 지역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의 예술적 경험과 전문성을 문화예술교육으로 확장하고, 영월의 지역자원과 연결해 새로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강원문화재단 「2026 기초재단협력사업 스타트업」과 영월 문화도시 조성사업 「문화광부학교」를 연계하여 「달달영월 콜렉티브 : 문화예술교육자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예술인이 자신의 예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영월의 자연·역사·문화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는 과정입니다.

지난 8월 22일과 29일에  아르코공연연습센터@영월과 별마로천문대에서 두 차례의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첫 번째 워크숍에서는 참여자들이 자신의 활동 분야와 키워드를 소개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나의 예술을 어떻게 문화예술교육으로 확장할 수 있을까?’를 함께 고민하였고, 또한 문화예술교육 대상의 특성과 프로그램 설계의 기본을 배우고, 별마로천문대를 직접 탐방하며 별과 천문, 공간 등 영월의 지역자원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았습니다. 현장에서 발견한 요소를 ‘별마로 기획노트’에 기록하며 문화예술교육의 소재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찾아보았습니다.

두 번째 워크숍에서는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프로그램의 대상과 목적, 교육 내용과 운영 방법 등을 구체화하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해보았습니다. 각자의 예술 분야와 영월의 지역자원을 연결해 직접 프로그램 기획안을 작성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프로그램의 대상과 목적, 교육 내용과 운영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다듬어보았습니다.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처음의 작은 아이디어를 실제 운영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구체화된 프로그램은 앞으로 현장실습과 전문가 컨설팅으로 이어집니다.

참여자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실제 현장에서 운영하고, 참여자의 반응과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해 나갈 예정입니다.

배움에서 기획으로, 기획에서 현장으로.
지역예술인의 예술적 경험과 영월의 지역자원이 만나 어떤 새로운 문화예술교육으로 이어질지, 「달달영월 콜렉티브」의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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