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아카이브

달달영월, 콜렉티브: 문화예술교육자 양성과정 워크숍Ⅰ

2026년 08월 24일
문화예술부
문화예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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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월문화관광재단입니다.

[달달영월 콜렉티브 : 문화예술교육자 양성과정] "별마로 문화예술교육 LAB"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첫 번째 워크숍이 아르코공연연습센터@영월과 별마로천문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영월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의 지역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의 예술을 어떻게 문화예술교육으로 확장할 수 있을까?’, ‘영월의 지역자원은 어떤 교육의 소재가 될 수 있을까?’를 함께 고민해 보는 첫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활동 분야와 자신을 나타내는 키워드를 소개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나누어 보기도 했는데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 온 예술인들이 하나둘 연결되며, 앞으로 함께 만들어 갈 새로운 ‘별자리’의 첫 연결고리를 만드는 뜻깊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워크숍 1부에서는 ‘문화예술교육 대상의 이해와 프로그램 설계의 기본’ 특강을 통해,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에 앞서 ‘누구와 함께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해 보았습니다. 교육 대상의 특성과 경험을 구체적으로 상상해 보고, 자신의 예술적 전문성을 대상과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문화예술교육 기획의 첫걸음을 내딛어 보았습니다.

2부에서는 별마로천문대로 자리를 옮겨 ‘별을 발견하다(Discover)’ 시간을 가졌는데요, 별마로천문대 곳곳을 둘러보며 별과 천문, 문화예술교육의 시선으로 새롭게 관찰하고 발견하는 현장채집을 진행했습니다. 각자가 발견한 소재와 느낌, 떠오른 아이디어는 ‘별마로 기획노트’에 차곡차곡 기록하며 자신의 예술 분야와 별마로를 연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보았습니다. 음악, 미술, 전통예술, 문학 등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 온 예술인들의 시선이 더해지면서 같은 공간에서도 저마다 다른 아이디어와 이야기를 발견해내며 워크숍을 마무리 했습니다.  

이번 첫 워크숍에서 발견한 작은 아이디어들은 앞으로 AI 활용, 프로그램 기획과 멘토링, 현장실습을 거치며 실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해 나갈 예정입니다.

지역예술인의 전문성과 영월의 지역자원이 만나 어떤 새로운 문화예술교육이 만들어질까요?「달달영월, 콜렉티브」가 함께 발견하고 연결해 나갈 영월의 새로운 문화예술교육 이야기를  앞으로도 많이 많이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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