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민화 내일을 품다" 민화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지난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영월 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관에서 의미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문해봤습니다! 바로 (사)민화협회 영월지회 창립전 '민화, 내일을 품다' 전시회인데요 총 21명의 회원분들이 그동안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12일 화요일에 개막식이라 개막식 시간에 맞춰 가보았는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작품을 관람하시고 이야기하고 계셨습니다. 또한 한켠에는 간단히 차 한잔과 음식을 드실수 있는 케이터링까지 준비되어 차 한잔 하시면서 작가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실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사실 제가 민화에 대한 기초지식이 많지는 않아서 어떻게 감상해야 할지 처음엔 조금 고민을 했었는데요. 막상 가서 보니 민화는 우리 선조들의 삶과 소망이 가장 솔직하고 친근하게 담긴 그림이더라고요 예를 들어 화려한 모란꽃은 부귀영화를 뜻하고, 호랑이와 까치는 나쁜 기운을 막아주고 기쁜 소식을 불러온다는 좋은 의미들을 품고 있습니다. 작품 하나하나에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어서 각각의 그림이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가 무엇있지를 찾으며 관람하는 것도 또하나의 재미였습니다. 특히 21명의 작가님들마다 표현하시는 색감과 개성이 다 달랐는데요 민화라고 해서 다 비슷할 줄 알았는데 이 부분은 참 신기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민화가 주는 여유를 즐기셨어요. 이날은 개막식 겸 민화협회 영월지회를 창립하는 날이라 특히 많은 회원분들과 관계자 분들이 오셨습니다 유옥자 회장님의 말씀이 있으셨고 영월 문화원장님과 재단 이사장님도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단체사진도 찰칵! 개막식이 끝난 이후에도 민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계속 되었습니다. 아! 영월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공연들이 계속 이어질 예정이니 근처 오실 때 시간 되실때 한번 둘러보셔요~

문화, 예월 아카이버(Archiver)1기 석상욱님 블로그(https://blog.naver.com/9160234/224287644443)
댓글
0개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