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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어르신들 표정이 달라졌다… 공연장 가득 웃음꽃 영월군노인복지회관 2026년 어르신 효잔치 (국악밴드 해랑 찾아가는 국악콘서트 난장블루스 Since 1900)

2026년 06월 19일
문화예술부1
문화예술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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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기념 공연

어르신 효잔치 - 건강한 어르신을 응원합니다


2026년 5월 15일,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영월군 노인복지회관에서 진행된 어버이날 기념 공연 ‘난장블루스’를 관람하고 왔다. 이 날 공연은 많은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감상하는 흥겨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자가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보내시길 바란다”는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행사 중에는 대표 어르신 한 분에게 꽃과 떡 선물이 전달됐으며, 공연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는 참석한 어르신 모두에게 꽃과 떡이 제공돼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곧이어 국악밴드 해랑이 무대에 올라 본격적인 공연을 시작했다. 해랑은 ‘태평가’, ‘동해바다’, ‘봄처녀’, ‘쾌지나 칭칭나네’, ‘옹헤야’, ‘뱃노래’ 등을 선보이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멤버들은 뛰어난 입담으로 관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했고, 공연장 곳곳에서는 연신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특히 어르신들은 음악에 맞춰 열정적으로 박수를 치며 무대를 즐겼고, 밝게 웃는 표정으로 공연에 호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공연 중간에는 악기팀 단원들도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특히 막내 단원이 “영월 만세!”를 크게 외치자 객석의 어르신들도 함께 따라 외치며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공연장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고, 관객과 무대가 함께 호흡하는 시간이 됐다. 
노래가 이어지는 동안 어르신들은 별다른 유도 없이도 자연스럽게 박수를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을 즐겼다. 객석 곳곳에서는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드는 모습도 보였으며,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에 공연팀은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는 느낌”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연이 워낙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다 보니 지켜보는 관객들도 자연스럽게 어깨춤을 추게 만들었다. 공연 도중 한 어르신은 무대 앞으로 나와 공연팀과 함께 신나게 춤을 추기도 했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에 객석에서는 박수와 웃음이 이어졌다. 무대 위와 객석이 하나가 되어 함께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인 시간이었다.
공연을 마친 공연팀은 “어르신들의 호응이 너무 좋아 공연을 하는 내내 즐겁고 큰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르신은 “너무 흥겨워서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며 환하게 웃었고, 또 다른 어르신은 “오랜만에 이렇게 신나게 웃고 박수치며 즐겼다”고 말했다.  “다음에 또 이런 공연이 열리면 꼭 다시 오고 싶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공연장을 가득 채운 웃음과 박수 속에서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활력을 선물하는 시간이 됐다.

 

문화,예월 아카이버(Archiver) 1기 조윤수님 블로그(https://blog.naver.com/gulsak/224286568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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