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스한 봄기운이 가득한 5월, 꿈의극단 영월의 여섯 번째 정규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수업은 '감정과 표현 ①'을 주제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원들은 지난 일주일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일과 그때 느꼈던 감정을 서로 나누며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감정어휘 몸으로 말해요' 활동에서는 감정을 말이 아닌 몸짓으로 전달하며, 다양한 감정의 의미와 표현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혀보았습니다.
본격적인 활동에서는 감정 어휘를 바탕으로 상황을 구성하고 조각상으로 표현하는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2인 조각상 활동에서는 '부끄럽다', '신나다', '미안하다', '어색하다' 등 다양한 감정을 주제로 상황을 설정하고 역할을 나누어 표현해 보았습니다. 같은 감정이라도 사람마다 다르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을 발견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진 4인 조각상 활동에서는 감정이 담긴 상황을 더욱 구체적으로 구성하고, 각자의 역할에 맞는 대사를 더해 장면을 완성했습니다. 단원들은 주변의 다양한 소품을 적극 활용하며 상상력을 발휘했고,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며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감정 빙고 활동에서는 각 감정과 관련된 경험을 이야기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팀별로 가장 인상 깊었던 상황을 선택해 하나의 장면으로 구성하고 발표하며,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이번 수업에서 단원들은 감정을 신체와 언어로 표현하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흥미와 몰입도를 보였습니다. 또한 상황과 장면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조율하는 경험을 통해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힘은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공감하는 능력으로 이어집니다. 앞으로도 꿈의극단 영월 단원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며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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