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아카이브

「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음악회 <청량리역> 공연

2026년 04월 30일
문화예술부1
문화예술교육
15

안녕하세요,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입니다 : )
지난 2026년 4월 17일, 청량리역 광장에서 '찾아가는 음악회 <청량리역>'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단종문화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청량리역에서 진행된 이번 연주회는 많은 시민분들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어 더욱 특별했는데요.  
'개선행진곡'을 시작으로 ‘나 하나 꽃피어’, ‘하바네라’, ‘나팔수의 휴일’, ‘아름다운 나라’, ‘뉴욕 뉴욕’, ‘천둥과 번개 폴카’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습니다. 특히 ‘나 하나 꽃피어’는 클라리넷과 오보에 협연으로 서정적이고 감미롭게,  
‘하바네라’는 플루트 협연으로 우아한 춤곡의 매력을 한층 살려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공연은 30분씩 총 2회 진행되었으며, 대표이사님의 인사말과 지휘자님의 재치 있는 곡 해설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길을 지나던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감상하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거나 휴대폰으로 순간을 기록하는 모습들, 
그리고 환한 웃음으로 공연을 즐기던 모습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마지막 곡이 끝난 뒤에는 앵콜 요청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일상 속에서 예상치 못한 기쁨과 감동을 전하는 것이 바로 음악과 문화의 힘이 아닐까요?
영월에서 서울까지 먼 길을 이동해 두 차례 공연을 훌륭히 마친 우리 단원들이 참으로 대견합니다. 
그동안의 노력과 연습이 빛을 발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공연을 위해 힘써주시는 지휘자님, 강사 선생님들, 직원분들, 그리고 코레일 관계자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는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성장해 나갈 단원들의 여정을 계속해서 함께 나누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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