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극단 청년극장에서 10여편의 연극공연과 스텝참여 경력이 있고 장애인야학에서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지원을 통해 지역사회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직접 이끌어낸 경험이 있습니다. 장애인야학 수어교사로서 학습자의 교육 권리를 보장하고, 연극과 전시회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장애인의 창작 활동을 보조하며 그들의 성취감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 경험은 장애인 문화복지 실천에서 일방적인 지원이 아닌, 당사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인권 기반의 접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했습니다. 또한 현재 사회복지과에 재학중이며, 이론적 지식을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