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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역사다' 전시작품 관람하는 최명서 영월군수
【영월=뉴시스】 한동윤 기자 = 한국인 사진기자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김경훈 기자(로이터통신)의 사진과 함께 이 사진고을 강원도 영월에서 열리고 있다. 퓰리처상은 세계 언론계의 최고 권위 상으로 언론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며, 언론인이었던 퓰리처를 기리기 위해 지정한 상이다. 김경훈 기자는 멕시코 국경 도시 티후아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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